언니네 산지직송 6회 고성군 갯장어 그리고 게스트 차태현 등장 6화 다시보기

지난주 언니네 산지직송 5회에서 게스트로 박해진 배우가 등장했는데요. 엄청난 비주얼로 눈길을 사로잡는 박해진배우

그리고 평소 요리를 즐겨하는 해진은 언니네 식구들을 위해 맛있는 음식도 해줍니다. 그리고 영덕에서의 새벽 조업은 아쉽게 기상악화로 진행하지 못했는데요. 새벽 조업을 못하여 용돈이 부족했던 언니네 산지직송 팀들은 제작진과 내기를 하여 승리 후 영덕대게와 용돈을 얻게 됩니다. <언니네 산지직송>5회의 내용이 더욱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링크를 통해 한 번 보시고 오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언니네 산지직송> 5회  다시 보기

 

과연 언니네 산지직송 6회에서는 어떤 재미있는 일들이 일어날지 지금 바로 확인해 보시죠!!

<언니네 산지직송> 6회

맛있는 저녁식사 후 설거지 하는 사람을 위해 깔끔히 잔반 정리를 하는 해진

평소에 살림을 해본 티가 나는군요.

자기 전 술 한잔과 함께 수다를 떠는 멤버들 

산지직송 촬영하면 정말 힐링이 된다고 합니다.

막내 덱스는 형 누나들을 위해 짜파게티를 만들고 있네요.

다음날 아침 어김없이 시작된 국민체조 

그 후 아침은 참치비빔밥을 먹기로 합니다.

집 옆에 있는 텃밭에서 따온 상추와 함께 비빈 참치비빔밥과 달걀국으로 아침을 먹습니다.

다들 맛있게 먹네요 ㅎㅎ

먼 길을 와준 해진은 이제 돌아가네요. 짧은 시간 재미있게 즐기고 간 해진입니다.

해진이 간 후 복숭아 잼을 담그기 시작하는데요.

영덕 바다의 보물 민들조개를 캐러 온 은진과 덱스

개당 400원의 용돈을 벌기 위해 옵니다.

영덕 주민분은 쉽게 수확하지만 덱스와 은진은 민들조개를 보기 쉽지 않은데요.

이때 덱스가 먼저 조개 잡기를 성공합니다.

그 후 탄력을 받은 두 사람은 열심히 조개를 찾습니다.

총 45개의 조개를 잡았네요. 총 18,000원을 벌었네요.

동생들이 잡아 온 민들조개로 민들조개 칼국수를 만들어 먹기로 합니다.

다른 조개와 달리 조금 더 살이 탱글하고 쫄깃해 맛있는 칼국수를 먹습니다.

이렇게 영덕에서의 마지막 식사가 끝이 납니다.

다음 여행지는 경상남도 고성군으로 가는데요.

게스트인 차태현배우가 먼저 도착했습니다.

그리고 멤버들이 오기 전 식당직원처럼 분장 후 나타난 태현

정아는 정말 반갑게 맞이해 주네요.

고성군에서의 첫 아침식사는 갯장어회, 갯장어구어, 장어국까지 맛있어 보이네요.

맛있게 식사 후 역시 갯장어 작업을 한다고 합니다.

다행히 내일 한다고 합니다.

맛있게 식사 후 일단 집으로 가는 멤버들

푸른 바다가 같이 있는 가룡마을에 온 멤버들

자갈 마당으로 되어 있는 이쁜 집에 왔네요.

오늘은 덱스가 일정으로 오지 못해서 힘쓰는 일을 해준

덱스가 오늘따라 더 그리워지는 멤버들이네요.

오늘은 옥수수를 수확하는 일을 하는 산지직송 멤버들

밭이 정말 크네요.

낫질로 옥수수를 수확합니다.

더운 날씨로 다들 지쳐 갑니다. ㅠㅠ

 

여기까지 <언니네 산지직송> 6회 내용이었습니다.

영덕에서의 생활을 끝내고 이번에는 경상남도 고성군에 온 산지직송 멤버들

덱스는 일정 때문에 바로 오지 못하고 게스트 태현이 시작부터 같이 오게 됐습니다.

고성군은 갯장어가 유명하여 내일 갯장어 잡이 배를 타러 가는 멤버들

정말 기대가 되는데요. 일단 오늘은 옥수수 수확을 합니다.

요즘 정말 살인적인 더위로 다들 힘든데 

땡볕에 옥수수를 베고 있는 멤버들이 정말 지쳐 보이네요.

<언니네 산지직송>은 매주 목요일 밤 8시 40분에 시청 가능하며

티빙에서 스트리밍 가능하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자료 출처 : 언니네 산지직송 6회 화면 캡처 티빙

 

언니네 산지직송 5회 물가자미 게스트 박해진 등장

 

언니네 산지직송 4회 영덕 물가자미 복숭아 요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