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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굿파트너

굿파트너 12회 줄거리 (+13회 예고, 재방송 일정)

by iyagissok 2024. 9.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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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굿파트너가 현재 12회까지 방영됐습니다. 11회에서 모두가 자신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는 느낌을 받은 은경은 유리에게 전화해 도움을 요청합니다. 바쁜 일상으로 드라마 전부를 보지 못하시는 분들은 아래 버튼을 눌러 굿파트너 12회를 보고 오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굿파트너 11회 줄거리 보러 가기

 

굿파트너 기본정보

굿파트너 기본정보

  • 방영 시간 : 매주 금토 SBS 밤 10시
  • 장르 : 법정, 오피스, 휴먼, 코미디, 범죄, 미스터리
  • 방송 횟수 : 16부작
  • 출연진 : 장나라, 남지현, 김준한, 표지훈 (P.O)

 

등장인물과 인물관계도가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버튼을 눌러 확인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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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파트너 12회 줄거리

굿파트너 12회 줄거리

은경의  A/S 요청을 받고 병원까지 온 유리, 자신의 자책하는 은경을 위로해 줍니다. 그리고 집에서는 재희에게 엄마가 필요하든 회사에서 자신에게 꼭 필요하다 말하며 곁에 꼭 있어달라 말합니다.

굿파트너 12회 줄거리

아버지에게 로펌을 자신이 맡겠다 말한 우진, 천 의료재단과 인사를 나누는데요.  그리고 천재단 이사장의 이혼사건을 맡아달라 말합니다. 우진은 은경을 추천하는데요. 하지만 우진의 아버지는 은경보다 유리를 추천합니다. 최근 은경이 개인적인 일적로 시끄러워 언론의 주목을 받을 수 있고 고집이 있어 안된다고 말합니다. 천재단 이사장도 한유리 변호사로 해달라고 말합니다.

굿파트너 12회 줄거리

유리에게 천재단 이사장인 환서의 이혼소장을 주며 이번 사건을 혼자서 진행하라고 말합니다. 유리는 VIP사건을 자신에게 주는 이유를 묻는데요. 대표는 은경을 해고시키려 한다고 말합니다. 유리는 일단 은경에게 보고하고 진행하겠다 말하지만 대표는 VIP사건 기각을 받아오라고 말하며 판결받아오면 은경의 해고건을 잠시 보류하겠다고 말합니다. 은경도 유리가 VIP사건을 단독으로 맡은 것을 보고 우진에게 물어보는데요. 우진은 의뢰인이 유리를 원했다고 말합니다. 

이혼소장을 읽어보는 유리, 환서가 가정폭력을 했단 내용이 있는데요. 하지만 증거가 없어 누가 해도 기각이 될거라 말합니다. 유리는 은경을 위해 꼭 기각을 받을 생각을 하는데요.

굿파트너 12회 줄거리

상대측에서 폭행주장을 하는데 증거가 없다고 말합니다. 기각을 원하는 환서에게 원고가 거짓증언을 하는거라 생각하냐고 묻는데요. 4번째 이혼소장으로 이유를 아냐고 묻는데요. 돈 때문이라 말하며 이전에도 돈을 송금하면 취하했다가 다시 소장을 보내는 것을 반복했다고 말합니다. 유리는 송금내역을 확인하고 원고가 제출할 증거가 없다면 기각판결이 날거라 말합니다. 재판에서 원고 즉 환서의 아내는 증거를 잡을 수 없었다고 말합니다. 유리는 원고에게 정황 증거라도 없냐고 묻는데요. 원고가 없다 말하자 통장내역을 증거로 보여주며 이혼소송 때마다 돈을 받고 취하를 했다고 주장합니다. 판사는 일단 해결을 위해 대화를 하자 하고 다음기일에 만나자고 말합니다.

굿파트너 12회 줄거리

화장실에서 만난 원고와 유리, 손을 씻기 위해 물을 트는 유리 갑자기 뒤에 있던 원고가 물을 꺼달라 말하며 소리를 지르며 불안증세를 보입니다. 그리고 머리에 원형탈모를 보고 소장에 적힌 진술을 떠올리게 됩니다. 유리는 도와주려하지만 원고는 당신들은 돈만 주면 쓰레기를 도와준다며 당신 같은 사람들 때문에 자신은 평생 지옥에서 벗어나지 못할 거라고 말하며 화장실을 나갑니다. 의심이 생긴 유리는 환서에게 정말 폭행한 적이 없냐 묻습니다. 환서는 그런 적 없다 말하며 의뢰인의 말을 못 믿냐고 말합니다. 유리는 자신에게 까지 솔직하게 말을 안 하면 기각을 받기 힘들거라 말하는데요. 이때 환서는 화를 내며 신입변호사라 다루기 쉬울 줄 알고 고른 거라 말하며 다신 자신의 눈앞에 띄지 말라고 말합니다.

굿파트너 12회 줄거리

재판을 마치고 들어온 유리, 대표와 마주치는데요. 대표는 유리에게 거는 기대가 크다말하며 대정로펌도 이제 세대교체를 해야 한다고 말을 하는데요. 모든 직원들이 듣고 수군대기 시작합니다. 은경이 신경 쓰인 유리는 은경에게 찾아와 대표의 발언에 대해 이야기하는데요. 은경은 괜찮다 말하는데요. 유리는 자신이 VIP 사건을 혼자 맡은 이유를 모르지 않냐고 말하는데요. 은경은 이유를 자신이 꼭 알아야 하냐 말합니다. 은경을 위해 이번 사건을 맡은 유리는 은경의 말에 서운함을 느끼고 변호사님을 위해 맡은 거라 말하고 나가버립니다.

굿파트너 12회 줄거리

우진을 부른 환서, 담당 변호사를 바꿔달라고 말합니다. 은경으로 바꿔달라하는데요. 처음부터 은경을 샀어야 했다고 말하죠. 우진은 담당변호사를 은경으로 바꿔준다 말하며 변호사는 물건이 아니니 산다는 표현은 아니라 말합니다. 다음날 우진은 유리를 불러 환서가 담당 변호사 변경 요구를 했다 말하며 은경을 추가지정하겠다고 말합니다. 자신의 잘못이라 말하는 유리에게 우진은 유리의 스타일 잘 알고 있다며 환서의 태도가 별로였다고 이해한다고 말합니다. 우진은 은경에게 유리와 같이 변호를 맡아달라고 말합니다.

굿파트너 12회 줄거리

유리의 사무실로 찾아온 은경, 유리에게 미안하다고 말하며 계속 A/S를 해달라고 말합니다. 유리는 은경의 사과에 마음이 풀려 한번만 봐드린다 말합니다. 그리고 은경은 환서의 사건을 잘 마무리하자 말합니다.

환서를 만나러 온 은경과 유리, 은경은 폭행사실이 없냐 묻고 자신의 와이프를 아직도 사랑하니 꼭 기각달라는 환서네요.

굿파트너 12회 줄거리

두 번째 기일이 진행되는데요. 증거를 요청하지만 제출하지 못하는 모습에 두 번째 기일인데 증거를 제출하지 못하면 폭행 주장은 기각되어야 한다 말하고 조정자리도 의미가 없을 거라 말합니다. 이때 원고는 예전 휴대폰을 디지털포렌식을 진행해 녹취파일을 하나 찾았다고 말합니다.

녹취에는 수영장에 가야겠다 말하는 환서의 목소리가 들렸고 이를 거부하는 원고의 목소리가 담겨있었습니다. 환서가 관계를 요구를 거절하면 물 공포증이 있는 원고를 수영장이라 말하는 집 욕조로 끌고 가 물고문을 시켰다고 말합니다.

환서는 물공포증을 극복하기 위해 비싼 호텔 수영장을 같이 다녔다고 말하며 호텔 수영장 출입 기록을 언제든 제출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원고는 오열을 하며 거짓말이라 말하고 이번에 이혼하지 못하면 자신이 죽어야 끝이 날 거 같다고 말합니다. 큰 불안증세를 보이는 원고로 일단 두 사람을 분리하여 진행하는데요. 원고에게 증거가 부족하여 이 정도로는 이혼판결을 받기 어렵다고 말합니다.

굿파트너 12회 줄거리
굿파트너 12회 줄거리

오늘같이 증거가 나왔을 때 당황할 수 있으니 자신에게 말할것이 있으면 알려달라는 은경, 환서는 오늘 기일이 끝나면 수영장 출입 기록을 가져다준다고 말합니다. 더 나올 거는 없다고 말합니다. 조정 위원들은 가사 조사절차로 회부하겠다 말하며 원고를 거주지 분리를 하는 것이 좋겠다고 말합니다. 가사 조사를 진행하는 것이 불만인 환서는 은경과 유리에게 당신들이 일을 제대로 안 해 이렇게 됐다고 화를 내고 나가버립니다.

굿파트너 12회 줄거리

다음날 대표와 함께 천재단으로 온 은경, 이곳에서 먼저온 우진 있었는데요. 우진에게 대표님이라고 부르는 천원장의 말에 은경을 놀라는데요. 그리고 우리 아들 잘 부탁한다는 대표의 말을 듣고 더욱 놀라게 됩니다. 먼저 자리를 일어나는 은경, 은경은 14년간 자신에게 솔직하게 말하지 않은 우진에게 큰 실망을 하는데요. 자신을 속였다 생각한 은경은 우진에게 화를 냅니다. 우진은 일단 미안하다 말하며 이번 사건을 잘 마무리해달라 말하는데요. 은경은 자신에게 지시를 하는 거냐 말합니다. 우진은 삐딱하게만 받아들이고 말하는 은경에게 그냥 지시라고 생각하라고 말하죠.

굿파트너 12회 줄거리

다음날 은경의 집무실에 찾아온 환서, 은경은 사과하러 온거냐 묻는데요. 사과는 자신이 받아야 한다고 말하며 빨리 끝내주기로 하지 않았냐고 용돈이 필요하냐 묻는데요. 본모습을 드러낸 김에 물고문했다는 주장이 사실이냐고 솔직히 이야기를 해달라고 말합니다. 환서는 사실이 맞다 말하며  같은꼴 당하기 싫으면 정신바짝 차리고 변론하라고 말합니다. 만약 이혼하며 와이프를 죽여버린다고 말하네요.

지영은 환서 몰래 부모님 집으로 왔는데요. 무섭다고 살려달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엄마는 이혼하고 오면 여기에는 받아줄 사람이 없다고 말합니다. 엄마는 부부싸움하면 다툼이 있었다고 환서가 미안하다고 전화했다고 말합니다. 이때 환서가 나타나 지영을 데리고 갑니다.

굿파트너 12회 줄거리

환서가 찾아온 소식을 듣고 은경을 찾아온 우진, 은경은 환서의 사건에서 자신과 유리는 빠진다고 말합니다. 환서의 태도 때문에 그런 거냐 묻는데요. 은경은 태도가 아니라 진실이 계속 걸린다고 말하며 계약을 꼭 지켜야 하지 마 이번에는 못 지키겠다고 말합니다. 이 일로 자신이 대정을 그만둬야 한다면 그렇게 한다고 말하네요. 부탁이 있다 말하며 환서를 잘 감시하라고 말하며 자신에게 지영을 죽여버리겠다고 했다고 말합니다. 환서가 찾아와 말한 내용을 녹음한 녹취를 들려줍니다. 지영의 분리조치는 자신이 할 테니 마무리는 우진이 해달라고 부탁합니다.

이때 환서의 전화를 받은 은경, 자신의 집에 잠시 와바야겠다는 말에 지영이 무슨 일이 생긴 거 같아 달려가는 은경 이 모습을 본 유리도 따라나가는데요.

굿파트너 12회 줄거리

환서의 집에 도착한 은경, 유리가 물에 젖은 채 쓰러져 있습니다.

 

여기까지 굿파트너 12회 줄거리 요약이였습니다.

 

굿파트너 13회 예고

굿파트너 13회 예고
굿파트너 13회 예고

환서에 집에 도착한 유리, 지영이 물고문으로 사망한 것으로 보이는데요. 경찰에 신고하려는 은경의 멱살을 잡고 재희를 언급하며 은경의 딸도 똑같이 만들어 버린다고 협박을 합니다. 은경은 자신이 늦게 와 지영이 죽었다고 생각하는데요. 유리와 은경은 진실을 밝혀낼 수 있을까요?

 

굿파트너 12회 재방송

굿파트너 12회 재방송

굿파트너는 금 토 밤 10시에 방영하며 웨이브에서 다시 보기와 실시간 스트리밍이 가능하니 많은 시청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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