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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연예

뉴진스 긴급 라이브 민희진 복귀 요청 하이브 내 하니 왕따설 정리

by iyagissok 2024. 9.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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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근 뉴진스가 유튜브 라이브를 통해 민희진 대표의 복귀 요청과 하이브 회사 내에서 뉴진스 멤버 하니를 왕따 시킨다는 이야기를 하였는데요. 뉴진스를 제작한 민희진 대표가 최근 해임되었고 하이브와 민희진 대표의 갈등 속에서 뉴진스 멤버들은 침묵을 유지하다 민희진 대표가 해임되고 답답한 감정을 느낀 뉴진스 멤버들이 유뷰브 라이브를 통해 자신들의 의견을 이야기하였습니다. 오늘은 뉴진스 긴급 라이브 내용 정리를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뉴진스 긴급 라이브 

라이브를 하게된 이유

민희진 대표님이 해임 후 같이 일하던 많은 분들이 하이브 측에 부당한 요구를 당하는 모습을 보고 답답함을 느끼고 멤버들의 미래가 걱정이 됐다고 합니다. 민희진 대표가 시킨 일이 전혀 아니며 멤버 5명이 할 말이 있어 라이브를 시작한 거라고 합니다. 어른들의 일이라고 그냥 기다리고 있기에는 멤버들의 미래가 달린 거 기 때문에 용기를 냈다 말하며 하이브에 하는 말이며 자신들의 의견이 전혀 전달되지 않아 라이브를 시작한다고 합니다.

 

민지의 입장 내용

계약상 모든걸 말할 수 없다 말하며 데뷔 이전에도 많은 이슈들이 있는 걸 알았지만 민희진 대표와 일하는 것이 그냥 너무 좋아 가만히 있었다고 합니다.

 

다니엘 입장 내용

다니엘은 민희진 대표와 일하는 것이 정말 좋았고 민희진 대표와 하는 모든 작업이 자신들과 잘 맞아서 진심으로 작업을 준비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이 진심은 작업물에 들어 났다고 합니다. 민희진 대표는 단지 음악을 프로듀싱을 하는 사람이 아닌 뉴진스를 만든 사람이라 말하며 뉴진스의 색깔을 정한 사람이며 정체성에 필수적인 사람이고 대체 불가한 사람이라고 합니다.

 

해린의 입장 내용

데뷔한 이후에도 불합리하고 알 수 없는 일들이 일어났다고 합니다. 최근 데뷔 전 연습 영상과 의료기록 같은 사적인 기록들이 공개가 되었는데요. 멤버들 처음 보고 너무 놀랐고 보호해줘야 하는 회사에서 관리 못하고 유출됐다는 게 이해할 수 없다고 합니다. 앞으로 자신들의 자료와 허위 사실들이 퍼질 수 있다 판단하고 하이브에게 요청하였지만 들어주지 않았고 민희진 대표는 사임되고 앞으로 누구를 믿고 의지를 해야 할지 모를 거 같다 말합니다.

 

하니의 입장 내용

얼마 전에 하이브 건물 4층 헤어와 메이크업받는 층이며 다른 직원들과 아티스트분들이 있는 층인데 어떤 날 혼자 복도에서 기다리고 있는 와중 다른 팀원들이랑 그쪽 매니저가 지나가 서로 인사를 나눴는데 그분들이 가시고 조금 있다가 매니저가 하니가 보는 앞에서 다 들리게 무시해라는 말을 들었다고 합니다. 왜 그런 일을 당해야 하는 이해 하지 못하겠다고 말합니다. 심지어 사과는커녕 잘못을 인정을 하지도 않았다고 합니다. 그런 일은 누구든 당하지 않았으면 좋겠고 새로 오신 대표님께 이 상황을 말씀드렸지만 대표님은 증거가 없고 너무 늦었다라고 하며 그냥 넘어가려 했다며 뉴진스를 지켜줄 마음이 없다고 느꼈고 한순간 본인이 거짓말쟁이가 된 거 같이 느꼈다고 합니다. 모든 걸 자신의 탓으로 돌리는 것에 무서움을 느꼈다고 합니다.

 

혜인의 입장 내용

민희진 대표의 해임 사실을 당일 기사를 보고 알아 멤버들은 모두 힘들었고 하이브 소속된 아티스트로써 이 사실을 기사로 안 것은 전혀 뉴진스를 생각하지 않는다고 느꼈다고 합니다. 새로 온 대표님은 뉴진스를 제일 우선으로 하겠다는 말은 모두 거짓말이라고 말하며 컴백 1주일 전에 홍보를 도와주지는 못할 망정 대표 배임기사를 내고 외부에 뉴진스를 나쁘게 이야기한 것이 뭐가 뉴진스를 위한 건지 모르겠다고 합니다.

 

뉴진스의 현재 입장

뉴진스는 여태 다른 아티스트들과는 다른 방식으로 작업을 해왔고 이 방식은 민희진 대표만이 관리할 수 있는 방식인데 민희진 대표가 사임되고 현재 어떻게 진행해야 할지 모르겠다 말합니다. 그리고 프로듀싱에 간섭하지 않겠다 말했지만 신우석 감독님과의 일이 벌어지면 안 되었다고 말합니다.  

 

자신들이 이미 준비한 계획들이 진행되지 않을 위기해 놓여있고 버니즈들을 위해 공개한 콘텐츠가 순식간에 삭제되었다고 말합니다. 절대 이해할 수 없고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없다고 합니다. 

 

이제 민희진 대표님을 그만 괴롭히면 좋겠다 말하며 어도어는 경영과 프로듀싱이 통합된 민희진 대표의 어도어라 말하며 자신들의 의견이 잘 전달되었다면 방시혁 회장님과 하이브는 25일까지 어도어를 원래대로 복귀시키는 현명한 결정을 해주길 바란다 말하며 라이브를 마무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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